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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저두 꼭 가고 싶었는데.....

revo89
2001년 06월 19일 01시 00분 13초 5380 3
저두 가끔 대화방에서 만나는 분들을 꼬옥 뵙고 싶어서 벼르고 별렀는데......
그날 오전부터 열이 오르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식은땀을 흘리며 앓아 누웠답니다. 흑흑흑....
담엔 진짜루 갈게요.
신청만 해놓고 못가서 정말루 죄송합니다. 넘 미워하지 마세요. 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inkmail
2001.06.19 01:05
흑흑..미워요..넘~미워요...ㅠ.ㅠ
Profile
JEDI
2001.06.19 02:00
^^ .. 몸은 좀 어떤신지요.. 뵙고 싶어한 사람들이 많았는데..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죠...건강 항상 조심하세요.
revo89
글쓴이
2001.06.21 01:08
미열이 아직 있지만...이젠 살만 합니다. 요즘은 약한번 먹는 것도 병원에 가야하니....그래서 열씨미 참아봅니다 . 무식하게.....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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