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에 군대를 제대한 녀석입니다.
> 영화를 좋아하다가 이제는 영화로 살고 싶은 녀석입니다.
> 얼마전까지 디지털 장편 제작부로 참여했었습니다. 이제는 현장에서 배우며 생활하고 싶습니다. 음 24살 건장한 남자입니다. 운전 가능하고 연출과 제작에 관심이 많습니다.
> 오늘도 집청소만 하고 있습니다.
> 투지와 열정으로 살아가고자 하니 제가 필요하신 분은 연락해주십시오
> 아 저 괜찮은 놈입니다...
> cabinfear@hanmail.net
폭주 기관차...
그 전에 고행석이라는 만화가가 쓴 책의 제목...
그 열정이라면 뭐가 되도 될듯...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