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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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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바보같이.. 이곳에 첨 왔어요..

486jitae
2001년 06월 03일 23시 20분 05초 5635
바보같이.. 밑에 넥스트 있는데 그걸 못봤네여-_-;;;;;

여기.. 어쩌다가 우연하게 알게된 이곳..
참 좋아요.. 영화에대해선 아무것도 알지 못하지만..
내가 잘 모르는 부분의 세계에서 이렇게 여러사람들이 이에 관한 이야기와 생각을
나누고 있다는거...
아는것이 없기에 사람들 사이에서 뭐라 할수는 없지만 곁에서 슬쩍 보며 조금씩 배워가고
싶네여.
여기..제가 침발라 놨어여^^
언제나 지켜볼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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