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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글쩍.. 글쩍... *^^*

16mmstory
2001년 06월 02일 18시 35분 50초 8606 1
안녕하세요 가입한지는 좀 됐는데 오늘에서야 이렇게 가입글을 적네요.  홍홍홍~~ 좀 쑥

스러워서요. 전 부산에서 영화공부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 모임은 다음 까페를 통해서

알게 돼었는데 이런곳도 있었다니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다들 좋은 작품 만드시구

요 항상 행복하세요~~!!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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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DI
2001.06.11 16:06
쑥스러울게 뭐가 있습니까.... 그냥 생각나는대로 아무말이나 글쩍대라고 만든 게시판입니다. 자주 들려서 사는 얘기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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