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서워도 즐거우시겠어요.. 그래서.. 동유럽에선 웬만해선 쿠섹보다는 특등실에 좋은 사람같아 보이는 분들 옆에 앉아서 자는게.. 맘은 더 편할 것 가터요..
벌써 20일이 지나갑니다. 전 지금 오스트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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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자 |
2001년 05월 29일 04시 36분 11초 5368 4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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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제가 난생첨으로 갔었던 배낭여행(거의 거지 여행)의 코스여서.. 부럽기도 하고.. 다시 가보고 싶기도 하고 .. 그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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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 잠자는 가슴에 불을 지르는구려....그나저나 그 놈 참 대단한놈이네....힘든 경험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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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메고 비행기 타면 되는 데 우리는 왜 그것이 잘 안되는 지... 맥주는 신나게 먹겠군요 ^^; 몸 건강히 좋은 경험하고 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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