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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이곳에서 가입하신 "연출부" 여러분...

cinema
2001년 05월 22일 11시 55분 46초 8395
안녕하십니까?

연출부 소모임 운영자, 장원석입니다...

위에 단락들 중 휴게실옆, '소모임' 보이시죠? ^^;

그곳에 연출부 소모임이 있습니다...

우선, 놀러 오셔서 간단한 인사말이라도 올려주세요.

글을 올려나가면서 서로를 알아간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연출부들끼리 따로 놀자는 게 아니라, 같은 처지의 사람들끼리 서로 협력하며 발전적 논의를 하자는 의도입니다...

사람들의 출입이 잦아지면, 정팅, 정모 등 구체적 활동도 실행할 예정입니다...

뭐 딱히 글을 올리시기 힘드시다면...

1. 내가 짜증나는 조연출 스타일...

2. 이런 감독 골 때린다...

3. 나는 이런 연출부(후배)가 좋다...

등등의 현장활동에서 느끼셨던 여러가지 느낌들이나,

1. 연출부가 되기 위해서...

2. 훌륭한 연출부란...

3. 막강 연출부는 이런 것...

등등으로 연출부가 되기를 준비하는 많은 후배들에게 도움되는 혹은 동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자신만의 연출부론을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참여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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