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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재밌군요. 근데 정작 네티켓 표준은 없네요..

sandman sandman
2001년 05월 09일 05시 51분 01초 6646 1
오늘 이사이트 안 것을 보니
참으로 저도 느린가 봅니다.

게시판 글들 한참보다 눈아파서 이제 떠나려 합니다.

마지막으로 들른 곳이
가입인사 하는 곳이 군요.

흠...

게시판 들의 아래위 에 작은 메뉴 바가 하나씩 있으면
다시 화면을 스크롤하는 번거러움은 사라질 듯 하네요.

전반적으로 글자와 아이콘들이 너무 작아...
(운영자 분은 몇인치 모니터로 보시는 지 모르겠지만)
눈이 나빠져 가는 제가 모니터에 눈 바짝 드리 밀고 봅니다.
글자나 아이콘 크기 조절이 힘들다면
마우스를 가져다 대면 뜨는 도움말 풍선창(?)이
약간의 시간을 두고 뜨는 것도 괜찮을 듯 하고....

특히 게시판에서의 표준 같은 것이 정해 졌으면 합니다.
예전부터 사용되었던 표준인 데...

제목 앞에 대괄호로 주제를 말하는 것이지요.
특히 구인 구직, 묻고 답하기 등등의 난에는 아주 중요하지요.
한눈에 알아 볼수 있으니...

공지창 띄워 정착 되게 하심도 좋을 듯....

예를 들어
[구인] 어쩌구 저쩌구...
[구직] 이러쿵 저러쿵
[의견] 이러면 어떨까 저러면 어떨까...
[제안] 궁시렁 궁시렁
[공지] 으흠...

등등등

그러면 게시판이 한눈에 들어 오겠지요 ^^;

우와 비 쏟아지네요.
끝내겠습니다.
바이바이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JEDI
2001.05.10 17:47
안녕하세요..
여러가지 지적들 감사합니다.

음..우선 글자나 아이콘의 크기들은..
1024 x 768을 기준으로 했다는게 맞을겁니다.
그 이하에서 보면.. 문단이 깨지고..스크롤이 믾아지고-
그 이상에서 보면.. 글자가 너무 작을수있을겁니다..
아무래도 모두를 만족시키기는 어려울것 같구요..
그래도 제일 많이 쓰이는쪽으로 고려해서 만들었습니다.
또, 젊은사람들이 많이 오는곳이니 디자인도 생각을 해야하고...

관리자가 가끔 피씨방에 가서.. 이사이트가 어떻게 보이는지.. 살펴보고는 합니다.
피씨방의 컴퓨터들에서 괜찮으면 그냥..괜찮은걸로 생각을 하죠.
사실..메킨토시나..넷스케이프에서는 문제들이 많이 있을겁니다.
그런것을 알면서도..손을 못쓰고있습니다.. 관리자가 실력이 없어서이기도 하고..
또 소수의 사용자보다는 일단 다수를 생각하게 되니까요..

게시판에 머릿말을 다는 문제는..
오히려 관리자인 제 입장에서 더 절실하고 그렇게 하고싶은 부분입니다.
그래서 전에는 그렇게 해달라는 요청도 많이하고..
또, 카테고리를 나눠서 적어달라는 얘기도 하고 그랬는데...
사실...현실적으로 잘 지켜지지가 않더군요...^^;;;
분류라는게 생기면.. 많은 사용자들이 분류에 맞지않게 글을 올리고..
그래서 관리자가 다시 수정을 해야하는...일이 더 많아지고 복잡해지는 결과가 초래되더라구요...
하지만... 어쨋던 다시한번 협조요청 공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적할 사항이나..요구사항등이 있으시면..언제든지 서슴없이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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