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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 반갑네요.....

juny
2001년 05월 08일 00시 57분 21초 6928 1
저는 영화분장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하는 작품들을 자랑스럽게 여길려고 노력을 많이합니다..
좋은 작품들을 하려구 노력하구요.. 기다림의 미덕도 많이 배웠답니다..
앞으로 좋은 만남을 많이 가졌으면합니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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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DI
2001.05.08 19:32
반갑습니다.. 분장하시는 분도 계시고... 이제 필름메이커스 회원들만으로 스탭을 짜서 영화한편 만들수도 있겠네요... 돈만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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