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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어색합니다?

shaq101
2001년 05월 03일 23시 10분 36초 7463 1

오늘날짜로 가입을 하게된 부산사는 일반인입니다.
지금쓰고 있는 이글이 허공에다가 군소리하는 것같이 느껴지는 자신입니다.
그만큼 어색하드는 거겠죠.

그러나 이것을 계기로 서로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면 이만 이곳의 분위기를 파악하기 위해 여기서 줄이겠습니다.

                                가슴벅찬 하루가 되었고 또는 되길 바라며!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JEDI
2001.05.04 00:32
음..오늘은 부산사시는 분들이 많으시네...^^ 반갑구요..앞으로도 자주 뵐수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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