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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만나서 바갑슴당~~~

editorkmh
2001년 05월 03일 18시 52분 53초 7289 1
오늘 경미씨 성화로 가입했는데 싸이트 성격은
차츰 분석해 보겠슴다.
꿀꿀한 날씨에 저녁이 되니 제법 바람이
살살부는것이 술을 부르는 것 같군요.
앞으로 자주 고개 내밀께요
그럼 오늘은 이만 물러갑니다.
아녕~~~~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JEDI
2001.05.04 00:29
어서 오십시요... 자주 뵐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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