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서대 영상연출학과 4학년 madonna 라고 해요~~

'레디-스탑'영화제 게시판에서 '필름메이커'영화제를 한다길래
함 들어와보고,,  부랴부랴 가입했어여~~^^

'레디-스탑' 사무국 15명 중의 한 명이 저구요, 홍보팀이었어요~~
'인디언 썸머' 기자시사회장에 가서 배우들, 기자들, 감독들 한테
전단지 마구 뿌려대고,, 참 잼있더라구요,,('눈물'에 나왔던 '한 준'이라는
배우는 너무 버릇없어서 한 대 쥐어박고 싶었음,,--:)

이런 사이트가 있다는 것을 제가 넘 늦게 알게 된 것 같아서 죄송해요~~

저두,, 제 인생의 화두를 '영화'로 잡은 사람이라,, 당장 담 학기부터 실습나가야 하는
상황이구요,,그러기에, 여러 선배님들,,(영화하고계시는)의 많은 조언을 부탁드리고싶어요~~

앞으로 '레디-스탑'영화제가 멍청한 영화인들을 관객들이 야단치는 상이라면,
'필름메이커'영화제는  정말로 열심히 한 영화를 칭찬해주는 때종상에 대한 대안영화제로 확실히 자리매김 할 수 있길 바랄께요~~~

미약하나마 나름대로 홍보함 해볼께용~~~호호호~~
건강하세요~~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