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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안녕하세요들.

delifilm
2001년 04월 23일 18시 04분 10초 5556 3
전부터 주변사람들에게 가끔은 한심하고 가끔은 처량하지만 늘 재미있는 곳이 있다는 얘기를 들어왔는데
이제사 가입했습니다.
자주 들르고 이야기도 종종 올리지요.

아래 옥시크린, 크리넥스, 어머니 이야기 읽었습니다
울엄마도 내가 영화한다니까 테레비 트랜디드라마에서 그려지는 깔끔하고 근사한
그런 작업인줄 아시더군요.
영화감독은 다들 베레모를 쓰는줄 아시는것처럼.....

헤헤...
뭐 어떻습니까.
난 울엄마한테 효도할겁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JEDI
2001.04.23 20:19
꼭 자주 들르시구요..
Profile
JEDI
2001.04.23 20:19
어머님에게도 꼭 효도하시기 바랍니다...
wanie
2001.04.23 20:29
꼭 그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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