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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저도 몇 자 적어봅니다.

cine2218
2001년 04월 20일 04시 33분 08초 6724 1
늦게나마 저도 1주년 추카드립니다!

항상 읽기만 하다 갑자기 쓰려니 쫌 떨리네요.
벌써 논지가 한달이 다 되가는군요.
얼렁 일자리를 잡아야하는데....
그동안 이것저것 건든건 많은데 실속없는 일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만큼은 정말 하고 싶은 작품, 존경하는 감독님 밑에 들어가고 싶은데....
정말 쉽지가 않네요.
시간이 가다보니 이젠 작업이나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이런 저런 생각하다  새벽이 되버렸네요.
휴~~
그래도 잘 되겠죠.
다시 힘을 내며...화이팅!!!
별 볼일 없는 놈. 몇 자 적어봤슴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JEDI
2001.04.20 23:48
반갑습니다... 좋은 작업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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