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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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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에게 ...

jelsomina jelsomina
2001년 04월 13일 18시 59분 31초 5528 2
잘 지내지 ?
바로 옆방에서 작업하는데 .. 잘 들르지도 못하고 미안하다
태춘이랑 나랑 윤희랑 이렇게 라도 같이 한 공간에서 작업을 하니까 참 좋다

"정인" 이후에 .. 선물, 무사. 봄날 ..이렇게 다른일을 하게 됐지만
윤희만 남아서 마음이 좀 그랬었는데 .

내가 촬영중이라 잘 만나지 못하겠지만 ..언제 저녁 같이 먹자 윤희야
식권으로 말고 ^^

경인미술관 다녀왔다..
조금만 일찍 같으면 .. 좋았을것을 ..
큰 나무는 다 꽃이 졌고 작은 나무만 있더라 ..

그래도 덕분에 벚꽃놀이하고 .. 좋았어 ..

고마워.. 자주 보자



젤소미나 입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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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o387
2001.04.14 01:04
젤소미나님 요즘 바쁘실텐데 항상 건강 유의하세여...^^
uni592
2001.04.14 11:14
죄송하네여~ 그게 그 날 비에 다 졌나보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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