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3,734 개

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저 같은 사람들은 게시판에 적힌 글이 도무지 이해가....

vnddnsdk
2001년 04월 11일 13시 53분 23초 6535
안냥세여.

가끔씩 여기에 들러서 글을 읽어 보곤 하지만 중간중간에 알지 못하는 지식이 좀

마니 있데여. 저 같은 영화를 보는것만 조아하고 영화가 만드러지는 과정을

하나두 모르는 촌넘은 아예 모르겠네요. 제가 그렇듯이... 여기에 적혀지는

글들을 알아 볼줄 알려면 영화에 대한 조그마한 지식이라두 있어야 겠네요.

전 영화의 세계란 어떤 것인지를 알고 싶어서 와서 지금은 조금씩 그 분위기를

알겠지만 아직 거기에 해당하는 지식은 하나두 없네요. 그치만 대충 어떤

내용인지는 알겠으니 그걸로 만족을 하는 수 밖에 없네요.

그치만 모두들  힘들어하면서도 나름대로 참고 영화를 만드시는

울 님들이 참 자랑스럽네요. 울 님들이 계시는 이상 울 영화는 아프로 무궁무진한

발전이 있을거라 믿어요. 영화에 몸담고 계신 분들 힘내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고

항상 밝게 웃으시는 모습 잊이 마세요. 그리고 님들 뒤엔 언제나 저 같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잊이 마시구요. 구럼 빠2


1 / 687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