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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I LOVE FILMMAKERS

klein
2001년 04월 03일 00시 45분 40초 5639 2
일년전쯤 알게된 이곳...
지금보단 허전하기도 다소 미읍 하기도 하였지만
따뜻함... 그리고 신뢰감... 컴퓨터와 사람들과의 관계가
이보다  감사하게 느껴질수가 없다고 믿음을 준 사랑스런
필름메이커스.

나날이 예쁘게 변화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며
언제나 흐뭇함에 미소가 지어지네요.
운영해 주시는 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영화를 사랑하시고 힘들어도 슬기롭게 묵묵히
임하시는 영화인들께 존경의 마음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건강하시구요. 힘내시고 마음속에 행복함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JEDI
2001.04.06 15:29
언제나 좋은 말만 해주시는 klein 님..^^
Profile
JEDI
2001.04.06 15:3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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