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3,733 개

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근데요, 젤소미나님....

marlowe71
2001년 03월 31일 01시 20분 33초 5719
다 좋긴 한데, 공지에 올려놓으신 '봄날은 간다' 인원모집은,
죄송합니다만,
'구인/구직'란에 포함되어야 하는 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뭐, 지금 한창 촬영이 진행되고 있어서 몹시 바쁘신 와중이고
게다가 급한 용건인 것 같긴 하지만 제 생각이 전혀 틀린 건 아니겠지요?
필름메이커스를 아끼는 한 사람으로서 (기여하는 건 없지만서두...)
이 커뮤니티 싸이트의 질서 유지를 위해 개인적인 소견 올렸습니다.
잠시 '익명게시판'을 이용해볼까 하다가 여기다가 실명으로 올립니다.
오랜만에(?) 글 올리면서 듣기좋은 말은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할 말은 해야지요... 죄송함다. 촬영 잘 하세요.
(......"내가 운영자다"라고 말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서두...)
1 / 687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