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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뭐야 ...

jelsomina jelsomina
2001년 01월 23일 18시 52분 01초 6831
으~ 설날 전날 이게 뭐야... 설인사도 못하네 ..
다들 새해복많이 받아요..

오늘 헌팅 helper 나갔다가 좋은 집 찾았음..

앞으로 서울엔 영화 찍을때 없을거야 .
진짜 삭막한 도시입니다 ..

같이 헌팅 갔던 수현씨 왈 ..빌라의 향연이라구..
이쁘지도 않은 집장사가 뚝딱거려놓은 그런 연립 빌라.. 산위의 아파트 단지들 ..정말 흉물.




젤소미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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