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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축하해요. 젤소미나님..

꿈꾸는자
2001년 01월 14일 01시 19분 06초 5529
한양대 근처 개나리길이...
원하시는 느낌의 길이면 좋겠네요.
추운데 고생이 많으시네요.
꼭 그 분께 예쁜 선물 드리세요..
히히
행복하세요. 봄날은 간다 화_이_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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