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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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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68
2001년 01월 04일 21시 48분 59초 6547 1
저 역시 연출에 관심있는 사람이구요 서로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받을수있으면
합니다. 그럼 이만....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inkmail
2001.01.04 23:07
역시 ..환영... 무지 환영
...
이렇게 누추한 곳을 애써 찾아 주시니 그저 송구스러울 따름입니다.
자주 들러주시고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새해엔 더욱 행복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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