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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필름메이커스

klein
2000년 12월 22일 17시 39분 14초 8543 1
어느덧 올 한해도 다 가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도 필름메이커스 회원님들
(JEDI님 pinkmail님 jelsomina님 이하 모든 회원님들)
건강 하시구요 하시는 일들 잘 되시길 기원 합니다.

점점 영화에게로 가는 발걸음이 가벼워지고 있어
너무나도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조금씩 힘들어질때마다
지금 같은 마음으로 갈것임을 조용히 다짐 해봅니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inkmail
2000.12.24 13:25
klien님도
즐거운 성탄절 되시구요 더불어 새해 복 많이 받으시어요.
....
영화일이 그렇게 즐거우시다니 ... 부럽기도하고
참 다행이란 생각도 드는군요.
막상 현장에서 일이 시작되면
많이 고단해지는 일이 대부분이 아닐까 싶었는데...
영화와 함께 늘 행복하길 바랄께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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