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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안녕하세요.......

marlowe71
2000년 11월 18일 11시 22분 40초 7294 2
로그인 아이디 만들어놓은지 꽤 오래 지나서야 인사를 하네요.
장편영화 연출부도 해보고 지금은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뭐 그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건 아니지만요... ^_^;
사이트가 잘 돌아가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군요.
영화에 대한 여러분들의 열정도 실감나게 묻어나구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담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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