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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punk0808
2000년 10월 30일 11시 18분 14초 6365
참 오랫만에 글을 써본다.
아무거나 영화와 관련된 일이라면 좋다고 생각하고 이제 천천히 미래를 밝히려 한다.
촬영.조명.편집.제작등등의 수많은 공부를 해야함을 깨닫고 다시금 좌절한다.
(일단 책에는 그렇게 나와있다 하나더  연기까지)
어쨌든...

세상 살면서 이보다 멋진 직업이 없다는 생각에 다시 한번 동감하고..
영화를 먼저 찍은 많은 사람들에세 존경을 표하고 싶다..

여러분 모두 화이팅입니다...











제작이 내 취향에 맞는것 같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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