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
참 죄송해요. 앞에 글 오타가 많아서. 맥에서 해서 그래요.
미안해요. 눈에 피로를...
죽으란 법은 없나 봅니다.
오늘 헌팅 갔다 왔어요.
어.... 홍보 영화는 이렇게 작업하나 봅니다.
지금까지 저희 인제대홍보영화는
처음 대강의 시나리오
비슷한 영상과 우리가 쓸 음악을 붙혀서 재 편집 해보구...
장소헌팅..
배우 캐스팅..
각 학과와 동아리( 그림이 될 만한곳들..)들 돌아다니며 섭외를.
여기까지 됐어요
다 사기죠 뭐.
학교도 경영이다 보니 학교를 광고하기 위해 ..
말 그대로 광고요(광고가 사기니까 히히)
예...
강변 초원이 있는 강변을 발로 뛰며 찾았지요.
걸어다니다 버스타고.. 가다 내려 걷고 버스타고.
갑자기 비가 부슬부슬 내리더라구요.
그래서 우산을 카메라에 ...(우산 들어줄 이가 얼마나 그립던지.)
사실 멋진 초원은 아니구 우리가 생각하는 그림이랑 맞아서.
정말 죽으란 법은 없나봐요.
어젠 사실 많이 걱정했는데... 오늘 발로 뛰니... 되네요.
저희는 배우가 한 50명 정도 필요한데...
오늘 예쁘고 청순한 여를 한명 캐스팅 했어요.
지하철에서요.
맘에 드는 여자가 제 반대편에...
2구간만 가면 내리는데...(제가)
막 생각했죠. 우리가 원하는 느낌과 어울이는지.
집은 어딜까... 너무 멀면 우리가 촬영할때
시간 맞추기가 힘드니까.
가슴이 조금 두근두근...
그녀의 옆자리로 가서 내 소개를 하고...
집도 내가 생각한 곳이 맞는지 물어보구..
얼씨구.
(그녀와 지하철에서 얘기하긴 좀 그러니까)
내렸어요. 좋았겠죠. 그순간 행복이..
사실 그녀가 싫다고 처음엔 튕기더라구요.
원래 그래요.
예쁜 가시나들은 다 그래. 짱나게
그래도 목마른 사람이 우울을 파야겠죠.
그래서 그녀 모습도도 카메라에 담고,
연락처도 받아오고 그랬어요.
치사하게 돈 준다니까 생각을 바꾸는거 있죠..
당연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감독님이랑 배우 갤런티는 아니다 하루 일당.. (히히)
얘기가 안됐거든요.
근데 내맘대로...
내 눈을 믿고, 감독님은 믿고..
또 동아리랑 이리저리 ... 오늘 많이 피곤합니다.
그런데 또 할일이 남았네요.
우리과 후배가 프리미어 작업을 해야 한다네요.
근데 디지탈캠도 없다네요.
어쩜미까.. 아는 안면에 도와줘야지.
지금 난 도서관 인터넷이 꽁짜니까...
이젠 거지가 될껀데 꽁짜를 찾아다녀야지요.
지금 난 영상실로 내려갑니다.
내일은 운전면허 학과 시험 아이구 한번은 봐야 하는디.
다들 행복에 나라로 갑시다.
참 죄송해요. 앞에 글 오타가 많아서. 맥에서 해서 그래요.
미안해요. 눈에 피로를...
죽으란 법은 없나 봅니다.
오늘 헌팅 갔다 왔어요.
어.... 홍보 영화는 이렇게 작업하나 봅니다.
지금까지 저희 인제대홍보영화는
처음 대강의 시나리오
비슷한 영상과 우리가 쓸 음악을 붙혀서 재 편집 해보구...
장소헌팅..
배우 캐스팅..
각 학과와 동아리( 그림이 될 만한곳들..)들 돌아다니며 섭외를.
여기까지 됐어요
다 사기죠 뭐.
학교도 경영이다 보니 학교를 광고하기 위해 ..
말 그대로 광고요(광고가 사기니까 히히)
예...
강변 초원이 있는 강변을 발로 뛰며 찾았지요.
걸어다니다 버스타고.. 가다 내려 걷고 버스타고.
갑자기 비가 부슬부슬 내리더라구요.
그래서 우산을 카메라에 ...(우산 들어줄 이가 얼마나 그립던지.)
사실 멋진 초원은 아니구 우리가 생각하는 그림이랑 맞아서.
정말 죽으란 법은 없나봐요.
어젠 사실 많이 걱정했는데... 오늘 발로 뛰니... 되네요.
저희는 배우가 한 50명 정도 필요한데...
오늘 예쁘고 청순한 여를 한명 캐스팅 했어요.
지하철에서요.
맘에 드는 여자가 제 반대편에...
2구간만 가면 내리는데...(제가)
막 생각했죠. 우리가 원하는 느낌과 어울이는지.
집은 어딜까... 너무 멀면 우리가 촬영할때
시간 맞추기가 힘드니까.
가슴이 조금 두근두근...
그녀의 옆자리로 가서 내 소개를 하고...
집도 내가 생각한 곳이 맞는지 물어보구..
얼씨구.
(그녀와 지하철에서 얘기하긴 좀 그러니까)
내렸어요. 좋았겠죠. 그순간 행복이..
사실 그녀가 싫다고 처음엔 튕기더라구요.
원래 그래요.
예쁜 가시나들은 다 그래. 짱나게
그래도 목마른 사람이 우울을 파야겠죠.
그래서 그녀 모습도도 카메라에 담고,
연락처도 받아오고 그랬어요.
치사하게 돈 준다니까 생각을 바꾸는거 있죠..
당연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감독님이랑 배우 갤런티는 아니다 하루 일당.. (히히)
얘기가 안됐거든요.
근데 내맘대로...
내 눈을 믿고, 감독님은 믿고..
또 동아리랑 이리저리 ... 오늘 많이 피곤합니다.
그런데 또 할일이 남았네요.
우리과 후배가 프리미어 작업을 해야 한다네요.
근데 디지탈캠도 없다네요.
어쩜미까.. 아는 안면에 도와줘야지.
지금 난 도서관 인터넷이 꽁짜니까...
이젠 거지가 될껀데 꽁짜를 찾아다녀야지요.
지금 난 영상실로 내려갑니다.
내일은 운전면허 학과 시험 아이구 한번은 봐야 하는디.
다들 행복에 나라로 갑시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