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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감사합니다.

두더지
2000년 10월 06일 21시 00분 58초 5345 1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punk0808님, najaa님
당신들을 한번도 만나지는 못했지만 가슴이 따뜻한 사람들 같군요..
부디 당신들의 압날에 행복한 날만 있기를 빌어 드립니다.

참!...여러분들의 위로 여서인지 이제 허리는 다 나언것 같습니다.
원인은  침대에 있었습니다.(침대생활 하다보니 허리가 물렁해저서)
역시 촌놈은 별수 없는것 같습니다. 바닥에서 자야 하는데 말입니다.^^
그럼 다들 안녕히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꿈꾸는자
2000.10.16 21:49
안녕하세요.
저 혹시 아시는 분 같아서요.
영만 회원 맞죠.
저 부산사는 박정숙인데요...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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