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 지수 가산점까지 줄 정도로 남성 영화인들이 우세한가보죠. 영화판이 좀 그랬잖아요. 본인 시나리오에 더 집중하심이~
영진위 미친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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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밖으로 | |
2021년 01월 25일 07시 17분 57초 1767 8 6 |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갱걍
뭐 우세하지 못 한 분들 가산점 줘서 비슷하게라도 하는 것도 좋죠. 뭐
갱걍
평등의 기준을 잘못알고 계신듯. 평등은 공평하게 경쟁하는 거지. 그 바닥에 특정인원이 적다고 보충하는 게 아닙니다. 특히나 영진위는 국기기관인데 이런식이면 곤란하죠.
갱걍
남성 영화인들이 아니라 우수한 시나리오와 우수한 작품들이 선정되고 우세했던거 아닌가요?
전 세계 어느 공모전이나 영화제를 막론하고 작품을 평가하는데 창작자의 성별이 기준이 되는 케이스가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3류의 저급한 마인드로 예술에 접근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단편 작업하는 사람들이 3류 아마추어라는 선입견에서 벗어나기 힘든거에요.
전 세계 어느 공모전이나 영화제를 막론하고 작품을 평가하는데 창작자의 성별이 기준이 되는 케이스가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3류의 저급한 마인드로 예술에 접근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단편 작업하는 사람들이 3류 아마추어라는 선입견에서 벗어나기 힘든거에요.
그리고 보면 보통 감독이 각본도 하고 여성이 주인공인 이야기를 쓰니. 그냥 혼자 자기 이야기만 써도 4점은 먹고 들어간다는 거네.....
저딴거 신경쓸필요없을듯요..
원문있는 웹페이지 링크 부탁드려도 될까요?
아라링
링크가 안되더라구요 무슨 이유로. 영진위-사업요강-2021년 상반기 독립‧예술영화 제작지원사업 단편 부문 사업 공고-사업요강pdf입니다.
그리고 보시면 단편에만 적용되는게 아니라 무려 장편과 다큐에게 까지 적용되는 공통 사항입니다.
그리고 보시면 단편에만 적용되는게 아니라 무려 장편과 다큐에게 까지 적용되는 공통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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