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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나좀 위로해 주이소...

두더지
2000년 09월 27일 20시 33분 33초 5544 1
회원님들 그동안 잘 지내시겠죠..
이 촌님이 노가다 하다가 허리를 다쳐서 큰일입니다.
오로지 내 정열과 몸 하나밑고 여기 올라 왔는데,,,,ㅠ.ㅠ
오늘 저녁 파스붙이고 자야겠습니다.
그럼 이만...........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neozky
2000.09.28 02:30
저도 얼마전에 허리를 삐끗해서 고생했는데...
...허리는 중요한 신체 부분입니다...^^
움직이지말고 가만히 편안하게 누워있는게 제일인것 같더군요.
빨리 완쾌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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