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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처음와서 글 올립니다.

tomato0401
2000년 08월 31일 23시 06분 30초 5830
음......
벌써 세번째 고쳐쓰는 인사말이네요.
영화의 도시를 꿈꾸는 부산에 사는, 영화인을 꿈꾸는 tomato입니다.
아직은 많이 모자라고 배워야 할 것이 더 많지만 영화를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저기 끝에 가 있다고 조심스럽게 자부해봅니다.
그치만 회원여러분들이 워낙 박식하신 것 같아 마음이 쫄입니다.
많이 배우겠어요. 다들 도와주실 거라 믿으며 다음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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