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오랫만이라 방갑네요..
사실은 그동안 이일 저일을 하느라 그랬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실은 별일 없었어요..
그냥 피씨방을 좀 등한시 했네요..
우리집컴은 정말 느리거든요....
핫핫핫..
어쨌든.. 오늘 문득 이곳을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으음..
그동안 그리 많은 글이 올라오진 않아서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그거 다 읽어볼려면은 힘들거든요..
이사 하시고 어떻게 이제는 좀 한가하신지요..
그리도 영화 제작 하시는 분들은 제작 하시는대로 또 다른거 하시는 분은 그대로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구요...
회원제 어떻게 됐나요?
저 짤르지 마세요..
여러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