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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제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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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05월 31일 12시 41분 08초 8227 1
안녕하세요..
처음 글 올립니다.
예전부터 알고..  글 읽고 했었지만.....

참 느낌 좋은 곳이라는 생각입니다.

(그 밖에, 자기소개 비슷한 이야기를 몇 줄 썼었고.... 2005.5.13 삭제.)

어쨌든, 자주 들르겠습니다~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루키 동선인데요.
2000.06.01 22:18


>안녕하세요..
>처음 글 올립니다.
>예전부터 알고..  글 읽고 했었지만.....
>
>참 느낌 좋은 곳이라는 생각입니다.
>
>전 배우가 되려는 녀석이라  이곳저곳 떠돌다가 이곳도 알게 되었죠..
>가진거 없고 그렇다고 뛰어난 재능도 없는터라 --;;
>일이 마음처럼 쉽게 되가지는 않지만..
>너무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아직 불타는! 열정만은 살아있기에....
>언젠가 들어맞는 날이 올거라 믿어보면서...
>믿어야죠.. 그런 믿음이라도 없으면 어떻게 살겠습니까 ^^
>
>어쨌든, 자주 들르겠습니다~
>갑자기 초대형 블록버스터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서
>눈코뜰새 없이 바빠지지 않는한은요....  하하....
>안녕히 계십쇼~~.
>
저도 지금은 배우가 꿈인데요..
하하하..
저도 재능이 없어요..
블록버스터 아니라도 아무 영화나 한번 찍어봤으면 해서 이곳에 자주 와서 배우는 사람입니다. 우리한번 열심히 해봐요..
나중에 라이벌 될지 어떻게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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