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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반갑군요

zampano
2000년 05월 05일 18시 19분 13초 13152
오늘 처음 들어와 봤습니다. 좋은 방을 만드셨군요
반가운 이름도 있고, ..

다들 어려우신데 이런 공간을 통해 서로 근황이나 정보등을 나누면 좋겠습니다.
똑같은 일들을 하고 있지만 서로 너무 단절 되어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것들이 해소되고 좀더 서로에게 발전이 되는 공간이 될 것 같군요.

앞으로 많이 참여 하겠습니다.

그런데 여기 있다가 감독 데뷔하면 여기서 제외 되나요 ?

하 하 하

좀 썰렁하지만 농담입니다. 모두들 앞으로 부디 좋은 영화들 연출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어떨지는 모르지만 곧 작업을 시작 할 것 같군요.
그럼 작업일지도 좀 올리지요.

뭐 이런데 글을 올린 경험도 없긴 해서 일단 반가운 마음에 글을 올리지만 그다지 할말은 없네요. 운영자님 열심히 하시고요, 고맙고요 그리고 자주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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