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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1등

장하
2000년 04월 17일 23시 01분 40초 50528 2 2
모 하느라 잠잠한가 했었지.

뽀송뽀송해 졌네. 좋다.

많은 좋은 얘기들이 오가길 바랍니다.
근데 운영자에게 편지쓰는 란을 없애버린거야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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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DI
2000.04.18 00:16
운영자에게 편지쓸수 있습니다.^^
초기 화면에 보시면 있어요.

그나저나..내가 네이버로 보낸 메일 왜 답장이 없는겨...

>모 하느라 잠잠한가 했었지.
>
>뽀송뽀송해 졌네. 좋다.
>
>많은 좋은 얘기들이 오가길 바랍니다.
>근데 운영자에게 편지쓰는 란을 없애버린거야 ?
>
>
zkskdlzkskdl
2009.03.05 11:32
이때쯤 만들어진 계시판이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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