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 정치권은 신년을 맞이하여
당 쇄신이다! 물갈이다!등등의 개혁?성 발언을 하며
바삐 움직이고 있는데......,
우리 서민 입장에서는 다 소용없는 헛소리? 라고 생각되고 또한 기대조차 포기한 상태이다.
법률을 좋아하는 정치권들이니까 한마디 하고 싶다.
1. 헌법에 보장 되어진 "직업선택의 자유"와 "경제활동의 자유"를 확실하게만 보장해 준다면
큰 비용 들이지 않고 보다나은 복지정책의 안정성을 확보 받은 것이라고 서민들은 생각하고 있다.
2. 저소득층의 자녀들인 청소년으로 부터 시작하여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헌법에 보장되어진 "직업선택의자유"와
"경제활동의자유"를 보장 해주기를 바란다.
3. 그 들이 왜? 꼭! 경제활동을 함에 있어서 저임금에 시달리는 직장 생활에 한하여 제한적인
울타리 내에서만 경제활동을 해야하는 것인지?에 대해서 심도있게 고민을 하는 정치인은 아마도 없는 것 같다.
예 : 반드시 노점상 및 택시개방등
4. 이는 노동운동을 하는 노동자들의 마인드도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은 피곤하고 졸려서 요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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