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 글을 봤을 때 그냥 그런가보다 했죠. 그런데서 재정적 여력을 확보해서 열악한 현장에서
좀 더 안정적으로 일을 할 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이런건 뭐가 옳고 그른가의
문제라기 보다는... 그냥 다른거라고 봅니다. 같은 백만원이라도 나한테 있는 백만원과 재벌한테 있는
백만원은 분명히 가치가 다릅니다. 하나의 의견으로써 다른 생각을 말할 순 있죠. 다만, 약간 시비조로
언급한 것과 다른 곳에 올려서 여론재판(?) 식으로 흐른 것은 조금 과했다고 생각합니다.
허위합의편향이라고 하는데, 사람은 좀처럼 자신과 다르게 생각하는 것을 이해하기도,
용납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런 부분만 조금 감안하면 다툼이 적어질 수 있을거 같은데 말이죠...
좀 더 안정적으로 일을 할 수도 있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이런건 뭐가 옳고 그른가의
문제라기 보다는... 그냥 다른거라고 봅니다. 같은 백만원이라도 나한테 있는 백만원과 재벌한테 있는
백만원은 분명히 가치가 다릅니다. 하나의 의견으로써 다른 생각을 말할 순 있죠. 다만, 약간 시비조로
언급한 것과 다른 곳에 올려서 여론재판(?) 식으로 흐른 것은 조금 과했다고 생각합니다.
허위합의편향이라고 하는데, 사람은 좀처럼 자신과 다르게 생각하는 것을 이해하기도,
용납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런 부분만 조금 감안하면 다툼이 적어질 수 있을거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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