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영화한편을 제대로 못보고, 소설책 한권을 가슴으로 읽어보지 못하고 교과서만 잃고 불쌍한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도가니' 소설가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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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anin | |
2011년 10월 27일 18시 09분 24초 9535 4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냥 병신들임 신경쓰지 마셈 븽신새끼들 뻘짓에 일일이 장단맞춰주다간 몸이 남아나질 않음
"깜짝이야. 공지영 작가님의 '소설'이 '사실'과 다르다고 한나라당 인권위원위가 조사를 촉구했었다네. '소설'이 뭔지도 모르나, 웃긴다" -강풀-
"큰일났다. 나는 '장외인간'이라는 소설에서 달을 없애 버렸는데 CIA나 FBI가 출동하겠네" -이외수-
어이쿠 무서워서 소설도 함부로 못쓰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정치인들은 자기들 밥그릇만 생각하고 선거때만 서민정치 서민정치 그러면서 정작 말뿐이고 국회에서 싸우기만하고 영화 도가니 보면서 엄청 화나고 열받고 왜....힘없는 약자한테 몹쓸짓을 하는지 그러고도 당당하게 다니는......차기총선.....아~어떤사람들이 나올지...누굴뽑아야할지....투표를 안할수도없고 하자니 거기서 거기고 말뿐인......청치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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