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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여감독이 칸영화제 단편 경쟁에 올랐었네요~~

hamel172
2011년 07월 29일 15시 42분 15초 11717 2

멋진 친구가 있어 소개해봅니다~^^

한국영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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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칸 영화제 단편 경쟁부문 초청, 영화 '고스트' 이정진감독을 만나다

http://thehandycam.blog.me/10114436697


체질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학교를 거부했던 남다른 기질의 한 소녀가 있었습니다. 결국 중학교 1학년을 마치고 학교를 그만둔 것은 단순한 일탈이 아니었죠. 남들이 학교에서 사춘기를 보내는 동안, 소니 6mm DV 핸디캠을 들고 무작정 이곳 저곳을 누비며 ‘영화 비슷한 것’을 찍고 놀던 사춘기 소녀. 그리고 2011년 프랑스, 마침내 소녀는 자신의 다섯 번째 단편영화 ‘고스트'를 들고 세계 최대의 영화제인 제 64회 칸 영화제 단편 경쟁부문에 당당히 서게 됩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hamel172
글쓴이
2011.07.29 17:12

인터뷰 및 내용 자세히 보기~~~

http://thehandycam.blog.me/10114436697

세입자
2011.08.01 13: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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