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전 세계 25개국에 설치돼 있는 미국의 생화학무기연구소의 총괄센터”

남조선 인민 모두를 실험용 쥐, 마루타 쯤으로 생각하고 있는 양키점령군.

양키점령군은 1g으로 백만명을 죽일 수 있는 보툴리늄. 10kg 정도 탄저균만 있으면 2.5Mt(메가톤) 원자핵에 버금가는 세균실험을 하고 있으면서 별거아니라고 개뻥을 치는 설명회를 하고

우리똥개정부는 설명회에 들러리로 찬조출연하고 세계최악의 미제식민지답다.

부산 8부두, 군산, 오산, 평택, 등 인구밀집지역 한가운데 생화학무기 실험실을 차려 놓고 지금도 실험을 계속하고 있다.

국제깡패 가짜 유엔군 치외법권 신분으로 남조선을 점령하고 있는 양키점령군 몰아내지 못한다면 우리모두가 죽는다

생화학세균실험 켐.트.레.일 독가스 살포하는 주한미군 몰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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