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뉴스를 접하고 마음이 많이도 아팠습니다.
뭐라고 말을 이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장례식 참석도 못하고 그러한 현실이 더욱 답답할 뿐 입니다.
살아있는 사람이라도 힘!을 내야죠!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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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ro611 | |
2011년 02월 09일 03시 15분 20초 9734 2 |
몇일전 뉴스를 접하고 마음이 많이도 아팠습니다.
뭐라고 말을 이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장례식 참석도 못하고 그러한 현실이 더욱 답답할 뿐 입니다.
살아있는 사람이라도 힘!을 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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