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13,738 개

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ero611
2011년 02월 09일 03시 15분 20초 9734 2

최고은 감독의 죽음,

너무도 통탄스러워...

억장이 무너집니다.

우리 영화계의 현실은 이렇듯 비참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계를 못뜨는 제 자신도 통탄스럽습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Profile
kyc5582
2011.02.10 23:28

몇일전 뉴스를 접하고 마음이 많이도 아팠습니다.

뭐라고 말을 이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장례식 참석도 못하고 그러한 현실이 더욱 답답할 뿐 입니다.

살아있는 사람이라도 힘!을 내야죠!

츄기라
2011.03.08 03:5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 687
다음
게시판 설정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