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네요 ㅋㅋ 다만 제목이 조금 아쉬워요.. 처음 거래부터제목때문에 좀 예상이 되는게 아쉽네요.
잘봤습니다!
물과 사랑 60초 영화제 출품작입니다! 1분밖에 안되니 보시고 피드백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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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마쓰까 |
| 2018년 11월 30일 21시 36분 52초 786 3 |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고카츠
아앗 그렇군요 ㅠㅠ 예상 안되게 지었으면 더 재밌었을텐데.. 힝 ㅠㅠ 감사합니다!!
왜 하필 카메라인지..? 과잠도 좀... 물건이 차라리 진짜 금이였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제목 바꾸고.
'500ml' 대사를 그냥 '500'으로 해서 모르게 한다음 500ml 물통을 보여주면서 알게 되면 더 재밌어 지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ex) 큰거 하나 받을 수 있을까요.? -> 1.5L로 주거나.? 뭐 이런식)
그냥 생각나는대로 끄적여 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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