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저 애가 작은 딸 세영이 인데...
어느듯 자라서 지금은 수원 모대학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필커를 통해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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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hammer | |
2018년 11월 20일 04시 06분 39초 594 3 |
사진의 저 애가 작은 딸 세영이 인데...
어느듯 자라서 지금은 수원 모대학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나도 아직 연출 등 제작에 대해 배우는 중이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있나 모르겠는데...
굳이 그게 영화가 아닐지라도..
무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배우는 게 순리이겠죠.
보통 배우기 위해서는...
학원 같은데서 돈을 주고 배우는 방법이 있고
현장 말단부터 시작해 돈을 받으며 배우는 방법이 있고.
그외 무슨 특별한 방법이 있음 나 좀 가르쳐 주세요..^^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