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몇 년 전에는 한없이 기다린 때도 있었고,
스탭 모집할 땐 몇 분 안되서 일일이 답신을 보내드린 때도 있었습니다.
근데 스탭 모집을 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원하신 분들이 얼마 안되면 일일이 답신 다 보내드린겠지만
하루에 메일이 거의 100여 명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3~4일 지나면 거의 300명 가까이 보내주십니다.
메일 확인하다보면 답신을 드리는 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문자로도 보내주시기도 하는데 문자량도 어마 어마하거든요.
저도 스탭으로 지원을 많이 해 봐서 기다리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는 하는데 그 반대 입장이 되니 답신을 못보내는 경우도 이해가 가더라구요.
어쩔 수 없는 거 같애요.
지금도 저는 스탭 지원하기도 하고 스탭 모집을 하기도 하고 있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