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님께 제가 드릴 수 있는 조언은 없지만 그래도 작은 위로의 말씀을 꼭 남겨드리고 싶어서 댓글을 작성 했습니다.
많이 힘드시고 고민 되시겠지만 그래도 힘을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힘들 때 다른 배우분들께서 기다리면 나를 알아준다고 말씀 하시더라구요..
요즘 산책하기 참 좋은 날씨니까 좀 걸으시면서 생각도 정리하시고 마음을 위로하시면 더 좋은 방법이 생각나지않을까요..?
제가 좋은 조언을 못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13년간 열심히 달려오신 배우님 정말 진심으로 너무 멋있으십니다:)!!
만약 다른 일을 하게 되시더라도 연기에 쏟아부은 열정 만큼 노력하신다면 꼭 좋은결과 있으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부족한 위로의 말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밤 되세요:)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