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kyc님 말대로 제 소중한 시간과 오며가며 경제적 비용을 빼앗긴 거니까 피해라면 피해일 수 있죠~^^

제가 말한 피해는 직접적인 피해를 말한것이에요:)

안그래도 배우의 꿈을 가진 사람들 등쳐먹으려는 꼴이 괘씸해서 황xx 이 사람한테 직접적인 피해든 아니든 그사람이랑 실물미팅 통해서 한번이라도 만나고 정신적 충격이라도 받은 사람을 모아서 고소?까진 아니어도 다시는 그런 추잡한 짓 못하게 해볼까 해서 사람들을 알아보다 그 사람한테 몸도,마음도 상처받은 분을 알게 되어서 얘기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분도 그 황xx씨를 고소했었는데(증거로 음란한 내용의 문자 등등) 뭐..중간에 어찌어찌 되었는지 그 일이 기각?처럼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황 모 씨 고소한 건 아니구요 제가 부모님 문제도 있고 또 성인 배우 한다는 거 아시고  사건 접수되면

부모님 아실까봐 안 한 거예요 예전에 발각이 된 적이 있어서...

그땐 20살때였고 성인 배우는 아니었고 그냥 하고싶다는 꿈만 가진 상태였죠

현재는 성인 쪽으로 일하고 있다가 잠시 몸이 아파서 그만 둔 거였지만

중간에 어찌어찌 되었다는 건 제가 당한 건 당한 것이지만

예전에 이와 비슷한 일로 경찰서 간 적이 있는데 담당 형사가 넌 성인 배우하려고 하는 사람이니

그런 일 당해도 싸다 부모님 한테 잘하지 못하니까 이런 일 당하는 거다

라고 해서 예전 에 안 좋은 일 있어서 황 모씨 고소하려다 참은 것이구요

부모님이랑 저 아는 주위분들 생각해서. 그때 경찰들도 제 편이 아니더라구요~..

아니요~ 황x완으로 끝나는 이름은 아닙니다^^; 제 글에서 밝힌 아이디 검색해보시면 이름이 뜰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