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거 같은데요..

회차가 몇 회차인가요?

적절하다고 봅니다~

참 엣날 생각이 나네요. 엣날 눈내린 잔디밭... 마치 과거 현대그룹 정몽준이 미군 공사 일거리 따서 사업 일구던 시절 한겨울에 잔디밭 만들라는 특명을 받고 해결한 그런 전설의 이야기... 영화촬영도 그런 기적같은 로케이션, 셋트가 필요하거든요. 뭐 영화니까 당연한거죠. 하지만, 29초 처럼 초저예산으로 할때 기적처럼 로케가 맞아떨어지면, 하늘의 뜻이다 하고 좋아하겠죠? 맞습니다. 그런 기분으로 영화감독이라는 꿈을 향해서 나아가는 것이지요. 페이는 하루종일하는걸로해서 7만원 주는게 적당할겁니다. 카메라 대여로는 10만원 정도 하고요. 꼭 당선되서 상금 1000 만원 타세요~ 꼭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