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나리오만은 때려 친 작가의 이야기 – 부제. 바보멍청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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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ㅇ | |
2017년 03월 31일 00시 21분 59초 2485 13 |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글솜씨도 가지신 마인드도 있으신데 왜 그만두려 하십니까?
더 이 악 무시고 서러운 일들을 글로 쓰셔서 나중에 작품으로 발산하세요.
굉장히 강렬한 작품이 나올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
더 이 악 무시고 서러운 일들을 글로 쓰셔서 나중에 작품으로 발산하세요.
굉장히 강렬한 작품이 나올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
좋은 시각을 가지신 분이 그만두신다니 안타깝습니다.
글을 읽고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글을 읽고 많은 것을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 심정 백프로 이상으로 이해 합니다.
세상이 정상이 아니라는 반증이기도 하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픔니다.
세상이 정상이 아니라는 반증이기도 하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픔니다.
특별법으로복지문제해결
그래서 저항과 투쟁만이 살길이라는 것을 알게 되는 현명하고 지혜로움을 얻기 바라겠습니다.
세상안바뀐다 스트레스 받지말고 살어라ㅎㅎ
이순신의 잘난척을 이천만명이 봤다!!!!!!!!!!!
"독립단편 영화제 가면 ‘자랑용’영화 널렸죠.
의미없는 미장센과, 중2병스러운 대사로 점철된 그딴 영화요."
님이 위에 말한 중2병 스러운 이야기들이 혹시 창의적인 스토리 텔링일거란 생각은 안했나 보네,...
자신이 이해하질 못하는 스토리 텔링 장르이면 자뻑이거나, 잘난척다" 라는 듣보잡이 논리를 마치 의식있는 글인것 처럼 촌스럽게 포장을 하구,..ㅈ ㄹ
님 말처럼 냉정하게 스스로를 의심하려 했다면 그따위 말이 과연 쉽게 나올지 의문스럽구랴~
장황하게 글을 올렸건만, 결국 자신이 보는 관점과 입맛이 아니면 창의롭지 못하거나, 자뻑이다?
겨우 글좀 쓴다는 사람이 쓴 글이란게, 정확한 주제가 보이질 않아서 뭔소린지 파악하긴 힘들지만,
대충 그런것 같은데,..그렇다면 님과 소위 상업영화판의 제작자들의 시장주의적 관점과 다른점이 과연 뭘까?
두가지 전혀 다른 비교대상을 예로 들어가면 멋대로 편한대로 평가를 하지만, 그런 자신의 생각에
확신과 자신이 있다면, 제작자들, 독립영화 감독들 앞에서 제대로 했어야지,...겨우 실명감춰지는 이런곳에서
하소연 정도 하는 맵집으루 한국처럼 척박한 환경에서?
뭐 안하기로 한 선택은 참 잘했어요. 님의 쓴 글의 요점은 결국 그거니깐,..
더러워서 않하던, 창의력이 딸려 않하던, 좋은 선택이긴 합니다.
뭐, 글쓰는 사람들의 환경이 가장 안좋아요, 이해해요, 또한 피부로 느끼는 사람중에 하나일것이고,..
허나, 당신의 그런 나약한 마음이 마치 제대로된 도전의 허무한 결과처럼 일반화 해서
싸구려 위로 따위나 받으려는것 처럼 보이는것은.....참...그러네요
의미없는 미장센과, 중2병스러운 대사로 점철된 그딴 영화요."
님이 위에 말한 중2병 스러운 이야기들이 혹시 창의적인 스토리 텔링일거란 생각은 안했나 보네,...
자신이 이해하질 못하는 스토리 텔링 장르이면 자뻑이거나, 잘난척다" 라는 듣보잡이 논리를 마치 의식있는 글인것 처럼 촌스럽게 포장을 하구,..ㅈ ㄹ
님 말처럼 냉정하게 스스로를 의심하려 했다면 그따위 말이 과연 쉽게 나올지 의문스럽구랴~
장황하게 글을 올렸건만, 결국 자신이 보는 관점과 입맛이 아니면 창의롭지 못하거나, 자뻑이다?
겨우 글좀 쓴다는 사람이 쓴 글이란게, 정확한 주제가 보이질 않아서 뭔소린지 파악하긴 힘들지만,
대충 그런것 같은데,..그렇다면 님과 소위 상업영화판의 제작자들의 시장주의적 관점과 다른점이 과연 뭘까?
두가지 전혀 다른 비교대상을 예로 들어가면 멋대로 편한대로 평가를 하지만, 그런 자신의 생각에
확신과 자신이 있다면, 제작자들, 독립영화 감독들 앞에서 제대로 했어야지,...겨우 실명감춰지는 이런곳에서
하소연 정도 하는 맵집으루 한국처럼 척박한 환경에서?
뭐 안하기로 한 선택은 참 잘했어요. 님의 쓴 글의 요점은 결국 그거니깐,..
더러워서 않하던, 창의력이 딸려 않하던, 좋은 선택이긴 합니다.
뭐, 글쓰는 사람들의 환경이 가장 안좋아요, 이해해요, 또한 피부로 느끼는 사람중에 하나일것이고,..
허나, 당신의 그런 나약한 마음이 마치 제대로된 도전의 허무한 결과처럼 일반화 해서
싸구려 위로 따위나 받으려는것 처럼 보이는것은.....참...그러네요
틀린말 없네...
근데... 누구나 다 아는 책이겠지만 저스티스 책 보세요.
말씀하신 얘기들 몰라서가 아니라 우리가 인간이기 때문에 안되는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게 인간이고 그런것 때문에 영화라는 장르에서 예술도 나오는 겁니다.
원하는 대로 칼질해 돌려내고 싶죠?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까?
불안정 하기에 세상이 잼있는 거고 할 얘기도 많은거라 생각합니다.
힘든거 압니다. 하지만 그게... 당신이 사랑하는 영화가 문제인지...
아님... 인간에 대한 배신과 실망인지 구분하셨으면 하네요.
근데... 누구나 다 아는 책이겠지만 저스티스 책 보세요.
말씀하신 얘기들 몰라서가 아니라 우리가 인간이기 때문에 안되는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게 인간이고 그런것 때문에 영화라는 장르에서 예술도 나오는 겁니다.
원하는 대로 칼질해 돌려내고 싶죠? 그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까?
불안정 하기에 세상이 잼있는 거고 할 얘기도 많은거라 생각합니다.
힘든거 압니다. 하지만 그게... 당신이 사랑하는 영화가 문제인지...
아님... 인간에 대한 배신과 실망인지 구분하셨으면 하네요.
글쓴님이 말하는 영화공부는 어떤 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출판 만화가에서 애니메이터로, 애니메이터에서 웬툰 작가로 그리고 이젠 영화 감독까지.
이 글을 읽고 나니 더욱 길을 못 잡겠습니다.
세상에 내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데, 현실이란 것이 하나 같이 다 막막하네요.
올해 입시 치루고 내년이면 대학가는 시기, 예기치 못한 병까지 얻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도무지 모르겠네요...모르겠습니다.
이 글을 읽고 나니 더욱 길을 못 잡겠습니다.
세상에 내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데, 현실이란 것이 하나 같이 다 막막하네요.
올해 입시 치루고 내년이면 대학가는 시기, 예기치 못한 병까지 얻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도무지 모르겠네요...모르겠습니다.
인생살길 막막할 때 연락 주세요.^^
맞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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