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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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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커 대화방 들어오세요 ^^ 누구나 환영

푸른별인 푸른별인
2010년 03월 28일 21시 28분 09초 8888

 

 

모처럼에 주말,

 

휴식이 필요한 오후,

 

익숙한 그리움,

 

 

그리고,

 

 

커피한잔을 기다리는

 

조급한 여유..

 

 

잊지 말아야하건,

 

오늘 그린 꿈엔,

 

꼭 색칠을 해야한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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