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 또한 엄청난 비용과 시간이 들어 갈거 같네요 하하;;

만드는 건 어렵지 않습니다. 대중들과 소통하기 위한 채널도 있어요.
이미 유튜브에도 천문학적 영상 컨텐츠들이 쏟아집니다.
그냥 끼리끼리 모여 적당히 만드는 퀄리티의 컨텐츠에 대중들이 관심이 없을 뿐이죠.
저부터도 연출력이나 연기 떨어지는 단편영화 보면 10초 이상 못 봅니다.

이미 하려는 시도는 많았고 많습니다.

대부분이 모르듯 필름을가득히 님이 모르는것 뿐이죠.

어떤 시도가 있었고 지금도 많이 있다면 어떤 활동이 있을까요? 대기업의 흥행영화시장과 영진위의 독립영화시장 이외의 시장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영진위의 독립시장은 물론, 대기업의 상업영화시장을 능가하자는 것인데요, 불가능하지만 해 보자는 것이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