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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수다나 떨자는 곳입니다. 무슨 얘기든지 좋습니다.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

드디어 정회원^^

sodapurple sodapurple
2010년 01월 30일 04시 20분 30초 85

정회원 시켜주세용~하면서

글 남긴게 얼마 안된 것 같은데

벌써 정회원이 되어있네요~~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곳도 있네요..

특별히 마련해 주신 공간,

좋은 글 많이 보고, 남기고 싶습니다.

1월도 벌써 다 지나갔어요~

2010년 다시 한번 으쌰으쌰!!^^

 

'지음知音'
'속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 또는 '소리를 알아듣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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