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 형을 잃은 동생이 동생을 대신해서 이름 모를 장소에서
형의 임무를 대신한다..\
임무를 대신하는 중.. 적과 애정에 빠져서...
아군의 처절하고도 냉혈한 모습을 보고... 적의 편에 서서..
아군과 싸우게 된다.."
.
.
엄청 뻔한 스토리죠?
지금 난리나고 있는 아바타.. 인거 이미 아실겁니다..
카메룬의 감독은 새로운 아이디어보다..
뻔한.. 스토리.. <== 이 표현이 잘못일지도.. 하지만 스토리 라인..
(타이타닉은 얼마나 번한 구조입니까?
헐리우드 모든 사람이 흥행참패를 외쳤던 작품입니다..)
스토리 구조속에서 창조해 냅니다..
..
그냥 지나가며..
좋은 작품 만드시길..
아무거나 한마디씩 남겨주세요.(광고만 아니라면).